다니야 포목점, 유메무라사키 미술관
가토리 시
1848년에 창업된 포목점, 도조(흙벽으로 만든 창고)는 유메무라사키 미술관으로 일반에게 공개하고 있다. 국가등록 유형문화재.
박물관ㆍ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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