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시
1898년 술종류 전반을 취급하는 주류판매점으로서 치바현
나리타시에 창업한 이후 100년에 걸쳐서 나리타산에서 주류판매점을 지속해 왔습니다。 1965년에 들어서 전국의 술을 빚는 곳간을 점차
개척해, 이곳 나리타에서 일본전국으로 토주(土酒),소주(焼酎)를 제공할수있게
되었습니다。 북으로는 홋카이도부터 남으로는 오키나와까지 각지역의 최상급의
술을 300종류이상 취급하고 있습니다。
핫카이상(八海山) 시메하리쯔루(〆張鶴) 정식특약점
가이드ㆍ유익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