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시
자각대사(慈覚大師)에 의해 838년 창건되어진 천태종(天台宗)파의 절입니다。본존상은 열한개의 얼굴을 가진 관세음으로[나메카와 관음]이라는 애칭으로도불려지고 있습니다。무로마치(室町)시대에 재건되어졌습니다。유일하게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인왕문은 국가의 중요한 문화재로지정되었습니다。
신사ㆍ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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