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시
의로운 백성 키우치 소우고로(木内惣五郎)의 명복을 비는 절. 악정에 시달리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에도시대 4대장군 토구가와 이에츠나(徳川家綱)공에게 직소(直訴)를 결행 스스로 사형대에 올라 처형됐습니다. 흔히 소우고님(宗吾様)으로 불리며.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감사를 표하는 의미로 절의 정문에 있는 그의 무덤에 분향과 꽃을 올리고 있습니다.소우고님의 위업은 가부키로도 만들어져 상연에 맞춰서 심어온 나무들을 경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건조물
일본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