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시
1927년 나리타에서 처음으로 양식점을 개업。 손님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지금도 성황중。 개장후 1층은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사용, 물론 코스요리 예약도 받습니다。 2층은 일본식 다다미방을 도입 일식과 양식을 동시에 즐기실수 있는 퓨전요리를 중심으로 5명에서 50명까지 연회를 즐기실수 있도록 예산,요구사항에 맞춰서 준비를 해 드리고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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